*[스무라보(Sumu-lab) 편집부에서] 이 블로그 글은 일본어로 작성된 것을 AI로 번역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4월 13일에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여러분은 엑스포에 벌써 다녀오셨나요?
저는 몇 년 전부터 엑스포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막일에도 아침부터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은 정말 감회가 깊었습니다. (개막 후 며칠간은 날씨가 매우 악조건이었지만…)
대지붕 링을 비롯하여 일주일이 걸려도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매력적인 파빌리온들, 매일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 등… 파빌리온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도 세계 각국의 건축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맨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도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엑스포에 오셔서 많은 것들을 체험해 보세요!
이 한 달은 오랜만에 바빴던 시간이었지만, 사회인이 된 후 앞으로 엑스포와 관련된 일을 다시 할 기회는 없겠다고 생각하니 정말 충실한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맨션 블로그 활동이 주춤했던 만큼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꾸준히 포스팅을 다시 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자, 이번에는 City Tower Furukawabashi의 모델룸 방문 및 가격 고찰을 해볼까 합니다.
카돔 지역이라면 2023년에 완공된 Park Homes LaLa Kadoma가 그리워지네요. 2022년의 1차 판매는 너무 낮은 가격이어서 외곽의 판상형 맨션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배율 17배의 인기 있는 물건으로 조기 매진되었습니다.
완공 후에는 전매 물건이 많아 3LDK, 4천만 엔대 이하에서는 고전했지만, 최근의 맨션 고도 상승의 파도도 있어 저렴한 방들은 모두 팔려버리고, 지금 남아있는 중고 물건은 5천만 엔 이상부터가 되었습니다.
(1층 주택 제외)
거주 중인 몇몇 분들께 DM을 받았는데, 아울렛 & 라라포트 & 코스트코 직결은 매우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구매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ark Homes LaLa Kadoma의 블로그는 여기에서 ~
자, City Tower Furukawabashi 본 물건은 작년 가을경부터 안내가 시작되어 두 번의 온라인 설명회를 받은 후 모델 룸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전부터 봐왔지만 1차 판매는 5월 하순 시작됩니다. (전번에 봤을 때는 4월 하순 판매 시작이었지만, 판매 시작 시기는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편으로 들어가 볼까요!
目次
물건 개요
- 물건명: City Tower Furukawabashi
- 소재지: 오사카부 카돔시 코우후쿠쵸 2024번 3
- 규모: 41층 건물
- 총 세대수: 648세대
- 교통: 게이한 전철 게이한 본선 “Furukawabashi” 역에서 도보 4분
- 평면: 2LDK, 3LDK
- 전용면적: 54.41m2~107.00m2
- 인도 예정 시기: 2027년 3월 하순
- 판매자: 스미토모 부동산 주식회사
- 관리 회사: 스미토모 부동산 타테모노 서비스 주식회사
- 시공: 오바야시구미 주식회사
- 게시판: City Tower Furukawabashi는 어떨까요?

총평
오사카의 신규 타워맨 최저가! 재판매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오랫동안 거주할 실수요에는 매력적인 가격대!추천 포인트
- 오사카부 내 최저 신규 타워맨
- 재개발로 인해 깔끔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지역
- 대규모 타워맨에 걸맞은 다양한 공용 시설
- 맨션에 인접한 도서관 및 육아 지원 시설 등 완성
- 도보 10분 내에 슈퍼마켓 4개 정도 있고 일상 쇼핑 편리성 높음
아쉬운 포인트
- 카돔 지역에서는 고가 물건이 되므로 자산성 관점에서는 어려운 타워맨
- 이미 예정 가격을 1,000만 엔 이상 대폭 할인
- 가까운 역인 게이한 후루카와바시역은 대부분 일반 전철(각 정차)만 정차, 오사카역까지는 환승 필요
디자인
기본적으로는 심플한 타워맨이지만, 41층 건물에 648세대의 규모가 커서 랜드마크적인 타워맨이 될 것 같습니다.오사카 시내의 City Tower는 발코니가 적고 직접 창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City Tower Furukawabashi는 직접 창은 없고 모서리 방을 포함하여 모두 발코니가 있는 타입입니다.
전망 면에서는 직접 창보다 떨어지지만, 발코니를 넓게 사용할 수 있고, 빨래가 쉬운 등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는 이쪽이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랜드 엔트런스에서 나온 장소는 쿠스노키 광장이라는 2,000㎡의 오픈 스페이스가 됩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도 안전하게 걷거나, 놀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엔트런스도 스미토모 부동산답게 심플하면서도 중후감 있는 설계입니다.

또한, City Tower Furukawabashi에 인접한 ASMACI Furukawabashi라는 시설이 2026년 개업 예정으로 의료와 육아 지원 등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복합 시설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가까운 곳에 평생 학습 복합 시설 “KADOMADO”고 26년 봄에 개설 예정으로 도서관이 들어갑니다. 관리 운영은 TSUTAYAㆍ츠타야 서점으로 유명한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 담당할 예정이므로 기대할 만합니다.
최근에는 도서관이 부속ㆍ인접하는 신규 타워맨도 늘어나고 있으며,
등의 타워 맨도 도서관이 있습니다. 육아 중인 가족에게는 기쁜 시설이므로 주민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외출이 귀찮은 날 등에는 도서관을 기분 전환으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공용 시설
그랜드 엔트런스.한눈에 ‘City Tower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한 사람일까요? 이층 가로수 광장의 해방감이 있는 엔트런스는 매우 좋습니다.
유리면은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쿠스노키 광장을 향한 방향이므로 초록이 아름답고 아침에는 햇살이 들어와 멋진 공간이 될 듯합니다.


공용 시설은 대규모 타워 맨이라는 점에서 충실합니다.
- 지하 1층: 스튜디오 (악기 연주에 대응한 방음 사양)
- 1층: 키즈 파크 (지역에도 해제하여 꽤 혼잡할 수 있음)
- 2층: 텔레워크 코너
- 3층: 파티룸 피트니스 룸 게스트 룸 2실 텔레워크 라운즈
- 30층: 스카이라운지

3층의 텔레워크 라운지.
이는 오픈 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지만 2층에도 텔레워크 코너가 있으므로, 그날 기분에 따라 나눠 쓸 수 있을 듯합니다.
그래도 같은 맨션 내에 텔레워크 공간이 2곳이나 있다는 것은 호사스러운가, 지역적으로는 재택근무자가 많아질 것을 예상한 설계인가 봅니다…
이야기가 바뀌지만, 어떤 컨설팅 회사도 올해 6월부터 주 5일 출근하게 될 것이므로 사회적으로는 더 출근 회귀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보다 출근은 늘었지만, 그래도 주중 절반 정도이고, 오전에는 재택근무로 자료를 작성하거나 고객과 온라인 회의를 하고, 오후부터 출근해 대면으로 회의하거나 팀 멤버들과 차를 마시고, 고객을 방문하는 동안 운이 좋은 환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완전히 원격 작업 불가가 된다면…

30층 스카이라운지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에 전망은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서쪽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운데의 둥근 기둥에 둥근 의자가 있는 디자인은 좋네요.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점은 발코니가 투명 유리가 아니므로, 소파에 앉은 상태에서는 경관을 그다지 즐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가격
- 예정 가격 재검토 후: 중층 평균 평단가 320만 엔
- 3LDK 최저가: 5,800만 엔대 (평 285만 엔~) ※동쪽 14층
※100만 엔대는 50만 엔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예: 6,400만 엔대→6,450만 엔)
※왼쪽(녹색)은 2024년 말 기준의 예정 가격, 오른쪽(파란색)은 가격 개정 후의 최근 예정 가격

City Tower Furukawabashi는 2024년 가을경부터 우선 안내회를 했지만, 1회차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가격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고, 2회차에서 드디어 예가 가격이 나와서 고층을 포함하면 평균 평당가가 380만 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여기에서 대폭적인 가격 개정이 있어 City Tower가 예정 가격을 1,000만 엔 이상이나 인하하는 방이 나온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확실히 Furukawabashi 지역에서 3LDK가 거의 7,000만 엔~이었던 것이 2024년 말 예정 가격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비싸다’라고 생각하며 설문 조사에서도 1,000만 엔 이상 비싸다고 답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가격이 내려갈 줄은…
가격 개정 후의 3LDK 최저가 동향은 14층 동쪽 5,800만 엔이며, 지역적으로는 물론 이래도 고가이지만, 오사카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신규 타워맨으로 평 300만 엔을 밑도는 것은 저렴하다고 느낍니다. 몇 년 전부터 말해지는 건축 비용·인건비의 상승이 진짜인가? 생각이 들 만큼 저렴한 방이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맞거나 맞지 않음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격이 저렴했다고 하더라도 오사카 시내의 타워맨처럼 구매 후 가격이 팍팍 오르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나 재판매 목적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실수요로 신규 대규모 타워맨에 살고 싶거나, 재개발로 깨끗해지는 지역에 살고 싶다는 것이라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역까지는 전철 한편으로는 갈 수 없지만 30분 정도로 접근할 수 있으니 역 가까이 위치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타워맨이 이 가격대라면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긴 한데…)
가격 개정 후에도 조금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1차 판매는 당초 4월 하순이었지만, 어느새 5월 하순 판매 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높은 가격으로 내놓지 않고 이번 재검토 후 가격으로 내놓거나, 우선 안내회라는 이름하에 첫 회에 HP 게재 정보 이외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더군다나 가격도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라면 고려할까요? 구매하고 싶나요?’ 등 청취 중심의 판매 전략이어서 실책이라는 느낌은 감출 수 없습니다.
이번의 가격이 처음부터 나왔더라면 꽤 화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거듭할수록 회사에서의 직책이 올라가고 맡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거나, 아이가 생겨 주말에도 본인 시간이 없어지는 가운데 모델룸 방문의 시간이 자꾸 점점 어려워지므로 큰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실망할 것입니다. (그래도 GRAND GREEN Osaka THE South Residence였다면 기쁘게 갈 텐데요)
그렇다고 해도, 이 가격대의 1차 판매의 판매 결과에는 주목하고 싶네요!
운영 비용
- 관리비·수선 적립금: 648엔/ ㎡
- L3타입 67.71㎡의 경우: 43,860엔
648엔/㎡는 솔직히 꽤 비쌉니다.
Grand Green Osaka THE NORTH RESIDENCE는 550엔/ ㎡.
동시에 판매 중인 Premist Tower Senrioka는 456엔/㎡.
그리고 다른 타워맨과 비교해도 비쌉니다…
또한, CEREA Tower Nakanoshima는 관리비·수선 적립금에 정기 소지권의 해체 준비금과 토지비를 합산해도 673엔/㎡로 거의 동일한 가격이 됩니다. (Geo Tower Osaka Jusan는 토지비 등 포함하여 654엔/㎡)
확실히 공용 시설은 많지만, 세대수도 많으므로 규모의 이점이 나와도 좋을 거라 생각되지만, 이것도 인건비 상승 등의 시대일까요…
판매 가격은 대폭 재검토되었지만, 실수요층이 메인 타겟인 타워맨이라면 이 운영 비용은 꽤 무겁고, 투자로 검토하시는 분들께도 수익률을 고려하면 역시 무거운 편입니다.
이것으로 확정될 경우, 대출 등의 상환액뿐만 아니라 관리비 및 수선 적립금도 철저히 고려하여 자금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요약
몇 달에 한 번은 카돔의 라라포트 & 아울렛을 가곤 하는데, Park Homes LaLa Kadoma 등을 보면 재개발 지역의 맨션은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단순히 맨션이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 정비, 새로운 상업 시설 및 문화 학습 시설 등이 생겨서 도시 자체가 새롭게 변모하는 것은 부가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평가가 높지 않을 수도 있지만, 완성되면 새로운 도시가 생기게 되어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맨션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rand Green Osaka나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도 마찬가지지만, 새로운 도시 등이 완성되고 이벤트가 개최되는 것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는 이미지가 잘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성된 후에 방문하면 평가가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City Tower Furukawabashi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자료 요청 및 모델 룸 방문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규 타워맨을 고려하지만 신규는 너무 비싸 손이 닿지 않는 분, 예산 7,000만 엔 미만으로 찾고 있는 분은 지역이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광역으로 고려하면 손이 닿을 수 있는 맨션도 나올 수 있으니 그런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는 맨션입니다. (단, 유지 비용을 고려한 자금 계획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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