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 2기 2차 분양 가격 고찰! 저층은 주변 중고 타워맨과 동일한 가격대!?【Sugoroku】

오사카

[スムラボ編集部より] 本ブログ記事の情報は投稿日時点のものです。現在の販売情報はLifull Homesをご参照下さい。

*[스무라보（Sumu-lab） 편집부에서] 이 블로그 글은 일본어로 작성된 것을 AI로 번역한 것입니다.



오늘은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 2기 2차의 가격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올해에 들어 2기 1차 분양이 있었는데, 호텔 아래층의 최고 경쟁률은 약 10배, 호텔 위층은 최고 55배로 분양가를 인상하면서도 치열한 추첨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월부터 5월까지 몇 개월 사이 오사카 시내의 타워맨(타워맨션) 시황도 고려하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공용 시설, 디자인, 평면도, 1기 1차~3차, 2기 1차의 자세한 가격 등은 이전 블로그도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기 2차 분양가격

  • 최저 평단가: 평 589만엔 (북향 3층)
  • 최고 평단가: 평 1,239만엔 (북향 33층)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가격을 인상해 왔으나 이번 2기 2차 분양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층부: 층별에 맞는 가격대로, 아래 층일수록 직전보다 저렴함
  • 호텔 위층의 고층부: 평단가 100만엔 이상 인상

호텔 아래층

먼저 저층부 가격을 보면, 이번부터 “평당 600만엔 이하”의 세대가 등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북향 3층 589만엔/평, 4층 598만엔/평입니다. 물론 이 층수에서는 전망은 전혀 없지만, 평당 600만엔 이하 가격대는 매력적입니다.
오사카 시내의 신축 타워맨은 꽤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중고 타워맨 역시 저층부라도 평당 600만엔을 넘는 매물이 늘었으므로, 신축+오사카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타워맨이 이 가격대라면 특히 싱글에게 추천할 만한 매물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타워맨에서 전망이 좋은 집에 살면서도 전망에 관심 없어 항상 블라인드를 닫고 있는(아깝게!) 분들이 몇 분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이번처럼 저층부의 저렴한 세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공용 시설에서 수영장이나 사우나를 즐기고, 일이나 놀이나 식사는 오사카역·우메다·기타신치가 도보권… 이런 라이프스타일은 싱글에게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저는 전망을 중요시해서 비싸도 고층을 노리고 싶지만,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는 좁은 방의 고층이 없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참고로 오사카 시내에서 판매중인 중고 저층부 가격대는 아래와 같은 타워맨입니다. (전부가 아닌 일부 예시입니다)
  • Kitahama Mid Tower
  • Branz Tower Umeda North
  • Grand Maison Shin-Umeda Tower THE CLUB RESIDENCE
지역 선호도도 있겠지만, 중고 타워맨 저층도 평당 600만엔의 매물이 늘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오사카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신축 타워맨인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가 평당 600만엔 전후 가격대인 건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리세일 관점에서는 중개 수수료 등 제경비를 포함하면 꼭 이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참고로 같은 시점에 Brillia Tower Dojima의 6기 3차 분양이 시작됩니다. Brillia Tower Dojima（ブリリアタワー堂島）의 신축은 너무 가격이 올라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번 분양은 5층 37.01㎡ 7,510만엔(평 670만엔~)이라는 점에서 이전보다 낮은 가격 책정 인상을 받습니다. 같은 1LDK라 볼 때, 총가격에서는 Brillia Tower Dojima（ブリリアタワー堂島）가 더 저렴하고, 평단가에서는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가 더 저렴한 상황이라 둘 다 매력적인 가격대라 생각합니다. Brillia Tower Dojima（ブリリアタワー堂島）의 중고 매물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망이 조금 트인 1LDK가 7,000만엔대 초반에 여러 건 거래되었지만, 현재는 8,680만엔~ 이어서, 전망은 없더라도 과거 계약사례에 준하는 가격으로 신축가가 책정된 모양새입니다.

호텔 위층

호텔 위층의 세대는 지난번 90㎡ 세대가 50배를 넘는 경쟁률이었지만, 이번은 100㎡ 넘는 세대여서 인기가 높을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분명히 가격이 올랐습니다.

  • 지난번　90㎡　35층: 평 1,114만엔
  • 이번　101㎡ 33층: 평 1,239만엔
100㎡가 넘는 세대는 중고 매물에서도 드물어 희소성이 있지만, 지난번보다 평단가가 125만엔 올라 단순 계산으로 이번 101㎡ 세대는 3,800만엔가량의 인상입니다. 그래도 현 시점에서 경쟁률 11배를 보이고 있어, Mitsui Fudosan（三井不動産)의 가격 책정이 정말 절묘하다고 할지, 이보다 비싸도 팔릴 것 같지만 고층 등 초고가 세대의 시세는 엄청납니다. 5/9 금요일 마감 시점에서는 지난번처럼 약 50배 정도의 경쟁률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참고로 호텔 위층의 고층 세대는 팔기 아까워 하는 분위기가 커서 아직 미판매인 호실도 많이 있는데, 아마도 Grand Green Osaka THE SOUTH RESIDENCE（グラングリーン大阪THE SOUTH RESIDENCE） 분양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Grand Green Osaka THE NORTH RESIDENCE（グラングリーン大阪THE NORTH RESIDENCE）도 수면 아래서 이미 여러 건 거래되고 있으며, 그 가격도 신축 당시보다 크게 뛰어올라, THE SOUTH RESIDENCE의 가격도 그 추이를 보면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 THE SOUTH RESIDENCE가 꽤 탐나지만 살 수 없는 가격대가 되어버릴 듯… 게다가 그 분양가를 보고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의 고층부 가격도 앞으로 결정될 것을 생각하면, 호텔 위를 노리는 분은 이번 타이밍에 꼭 고층을 추첨받아야겠죠. 또 THE SOUTH RESIDENCE 분양 시작 후에 주변 신축·중고 타워맨의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럼 가격표를 참고해주세요. ※ 가격표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평면도

S-42Bn（호텔 아래 최저）

42.91㎡ 3층: 7,660만엔 (평 589만엔) 4층: 7,770만엔 (평 598만엔) 5층: 7,880만엔 (평 606만엔) 6층: 7,990만엔 (평 614만엔)

E-101An（호텔 위）

101.17㎡ 33층: 38,000만엔 (평 1,239만엔)

정리

최근 신축 타워맨은 오사카 시내뿐만 아니라 Senrioka（千里丘, Premist Tower Senrioka）나 Tarumi（垂水, Proud Tower Kobe Tarumi） 등도 추첨이 되는 세대가 많아서 당첨도 꽤 어려워졌습니다. (Branz Tower Nishinomiya（ブランズタワー西宮）의 저가 분양·수요 상황을 감안하면 Nishinomiya（西宮）도 경쟁이 치열할 듯) 며칠 전의 Branz Tower Osaka Umeda는 최고 경쟁률 150배를 넘어, 인기 신축 타워맨은 거의 복권 추첨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처음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1차 수요자라면 신축만 고집하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축이든 중고든 저렴하고 매력적인 세대는 매수자가 몰리고, 투자자나 부동산 매입업자가 현금으로 사가는 경우도 늘기 때문에, 검토 지역이나 아파트 범위를 넓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라면 저가 매물만 노리다가는 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적정가에서 어느 정도 가격 협상을 시도하는 것이 구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도 전략의 하나로 기억해 두시길 권합니다. (저도 중고 저가 매물에 10회 정도 구매 신청서를 넣었지만 실제로 산 것은 1회뿐이었습니다) 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의 저층은 그렇게까지 경쟁률이 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에, 싱글을 중심으로 꼭 검토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신축 아파트를 언제 살 수 있을지… 그럼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マン션커뮤니티：Park Tower Osaka Dojimahama（パークタワー大阪堂島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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